각종 금융범죄로 인해 신규 통장을 만드는 일이 복잡하고 어려워졌습니다. 그렇지만 급여와 예적금 등의 통장 개설의 목적이 확실하다면 비대면으로도 통장을 개설할 수 있지만 미성년자라면 조금 애기가 달라집니다. 하지만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올해 4월부터 부모가 미성년자 자녀의 게좌를 비대면으로 개설 할 수 있게 됐습니다.